일 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만드는 나 만의 책이 있습니다. 이제는 총 10권 정도 제본을 하는데, 항상 이곳 출력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4년 기간에 여러 분과 소통했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 맡아 주셨던 담당자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왠지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의 초판 4권 제작도 많은 피드백을 주고 받을 필요 없이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가끔 있는 책 높이 문제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우려였고, 딱 원하는 바대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결과물의 상태, 완성도 모두 만족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