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조절이 책의 느낌을 다르게 합니다
등록일 : 2025.01.13 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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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만들던 것의 3년치를 모아 좀 더 두꺼운 모음집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내지를 아트지(100g)와 컬러전용(100g) 각 한 권씩 우선 만들어 보았는데 (전체 416 페이지)
확실히 특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트지로 만든 것이 컬러전용 대비 두께가 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트지는 묵직한 느낌에, 두꺼운 잡지 같습니다.
컬러전용용지를 쓴 것은 글자와 사진의 선명도가 좀 더 높은 것 같지만, 두께가 너무 두껍고, 잡지 보다는 책에 가깝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트지의 장점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컬러전용용지로 만든 것은 두께가 있지만, 오히려 가벼운 느낌이 들고, 그래서 편하게 읽기 좋은 점도 있습니다.
좋은 결과물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